익산 읽페어는 책과 지역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난 독립출판 북페어입니다. 첫 행사부터 76개 팀과 약 4,400명의 방문객이 모였고, 익산청년시청 곳곳에서 책과 로컬 브랜드, 강연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익산 읽페어의 규모와...
익산 읽페어는 책과 지역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난 독립출판 북페어입니다. 첫 행사부터 76개 팀과 약 4,400명의 방문객이 모였고, 익산청년시청 곳곳에서 책과 로컬 브랜드, 강연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 글에서는 익산 읽페어의 규모와 현장 구성, 참여 프로그램, 익산 원도심에 남긴 의미를 정리합니다.
익산 읽페어 독립출판 북페어 규모와 구성
첫 익산 읽페어는 9월 12일부터 이틀 동안 익산청년시청 전층과 야외 공간에서 열렸습니다. 북마켓과 로컬 마켓을 함께 운영해 책을 고르는 경험뿐 아니라 익산의 지역 자원과 브랜드를 살펴보는 시간까지 마련했습니다.
| 구분 | 참여 내용 | 공간 |
|---|---|---|
| 북마켓 | 독립출판사·독립서점 44팀 | 1층 실내·야외 |
| 로컬 마켓 | 지역 자원을 활용한 32팀 | 행사장 곳곳 |
| 전체 참여 팀 | 총 76개 팀 | 익산청년시청 전층·야외 |
| 방문객 | 약 4,400명 | 이틀간 방문 |
독립출판과 로컬 브랜드가 만난 현장
1층 실내와 야외 북마켓에서는 전국에서 온 독립출판사와 독립서점이 각자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대형 서점의 진열 방식과 달리 작은 책 한 권에도 만든 사람의 시선과 취향이 선명하게 담겨 있어, 천천히 둘러볼수록 새로운 발견이 이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로컬 마켓에서는 익산 원도심의 골목과 근대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브랜드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역의 이야기가 물건과 전시, 판매 공간으로 이어지면서 익산 읽페어는 단순한 도서 판매 행사를 넘어 지역 문화를 경험하는 자리로 확장되었습니다.
- 독립출판사와 독립서점의 개성 있는 책 소개
- 익산의 지역 자원과 근대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로컬 브랜드
- 책과 상품, 전시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층별 공간 구성
- 도시의 기억과 개인의 취향을 연결하는 참여형 분위기
익산 읽페어 북토크와 참여 프로그램
김하나·황선우 작가의 북토크는 신청 1분 만에 매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5층 강연장에서는 고향과 취향, 소설을 주제로 이야기가 이어졌고, 책을 읽은 뒤 각자의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행사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2층에서는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이 열려 책과 대화 사이에 몸을 쉬게 하는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야외에는 파라솔, 빈백, 목재 의자와 메모 코너가 마련되어 잠시 앉아 쉬거나 행사에 대한 생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많은 방문객이 찾았지만 층별 공간과 동선이 나뉘어 있어 북마켓의 활기와 차분한 독서 공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로컬 아카이브 전시는 익산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행사 주제인 좋은 질문은 좋은 삶을 만든다는 문장을 공간 안에서 직접 느끼게 했습니다.
익산 원도심에 남긴 의미
익산 읽페어는 독립출판과 로컬 브랜드, 강연과 휴식이 한 공간에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행사장인 익산청년시청은 익산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어, 방문객이 원도심을 천천히 걸으며 주변의 공간과 분위기를 함께 살펴보게 했습니다.
전용 주차장이 없다는 점은 방문 전 확인할 부분이지만, 기차와 도보로 이어지는 접근성은 행사의 성격과 잘 맞았습니다. 도시를 빠르게 소비하는 대신 책과 사람, 골목의 기억을 따라가며 도시와 대화하는 경험을 만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익산 읽페어에는 몇 개 팀이 참여했나요?
첫 익산 읽페어에는 총 76개 팀이 참여했습니다. 북마켓 44팀과 로컬 마켓 32팀으로 구성되어 독립출판과 지역 브랜드를 함께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익산 읽페어 방문객은 얼마나 많았나요?
이틀 동안 약 4,400명이 방문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방문객뿐 아니라 지역 공간을 찾은 사람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익산 읽페어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나요?
독립출판 북마켓과 로컬 마켓 외에도 김하나·황선우 작가 북토크, 요가와 명상, 로컬 아카이브 전시, 메모를 남기는 참여 코너 등이 운영되었습니다.
다음 익산 읽페어 일정은 발표됐나요?
원문 기준으로 다음 행사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방문을 계획한다면 공식 행사 안내에서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익산 읽페어는 44팀의 북마켓과 32팀의 로컬 마켓, 북토크와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채운 독립출판 북페어였습니다. 약 4,400명이 찾은 이틀 동안 익산청년시청은 책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지역의 이야기를 나누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다음 일정이 정해지면 프로그램과 이동 동선을 미리 확인해 익산 원도심의 분위기까지 천천히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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