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솔로 아티스트 디렉팅 미션은 태용과 베일리의 서로 다른 주문을 안무가들이 어떻게 무대로 번역했는지 보여준 회차였습니다. 2인 1조로 완성한 네 가지 시안과 12시간이 넘는 준비 과정, 이어지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 일정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스디파 솔로 아티스트 디렉팅 미션은 태용과 베일리의 서로 다른 주문을 안무가들이 어떻게 무대로 번역했는지 보여준 회차였습니다. 2인 1조로 완성한 네 가지 시안과 12시간이 넘는 준비 과정, 이어지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 일정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스디파 솔로 아티스트 디렉팅 미션의 핵심
지난 15일 방송된 5회에서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를 통과한 안무가들이 2인 1조로 퍼포먼스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단순히 동작을 잘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디렉터가 제시한 음악과 표현 방식을 자신만의 안무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이번 미션의 핵심이었습니다.
태용과 베일리가 제시한 디렉팅 방향
태용 팀에는 나인·베이비주 조와 바다·백구영 조가 배치됐습니다. 태용은 안무가들이 음악을 즐기면서도 무대 전체를 채우는 구성을 보여주길 기대했습니다. 동작의 난도만 앞세우기보다 곡의 분위기와 퍼포머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지가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베일리 팀에는 정민준·캐스퍼 조와 시미즈·인규 조가 편성됐습니다. 베일리는 정해진 틀에 갇히지 않는 표현을 주문했고, 손과 상체처럼 작은 움직임에서도 안무가의 개성이 드러나는지를 눈여겨봤습니다. 디렉터의 언어를 그대로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각 조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과정이 돋보였습니다.
2인 1조가 만든 네 가지 퍼포먼스 시안
각 조는 제한된 시간 안에 콘셉트와 동작, 무대 소품을 함께 정리해야 했습니다. 정민준·캐스퍼 조는 알비노 스네이크를 콘셉트로 삼아 두 사람의 강점을 결합했고, 시미즈·인규 조는 빨간 천과 힐을 활용한 히드라 퀸으로 강한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 구분 | 콘셉트·곡 | 주요 특징 |
|---|---|---|
| 태용 팀 | Wacka Wak | 즐기는 퍼포먼스와 무대 에너지 |
| 나인·베이비주 | 태용 팀 시안 | 곡의 분위기를 살린 구성 |
| 정민준·캐스퍼 | 알비노 스네이크 | 두 안무가의 강점 결합 |
| 시미즈·인규 | 히드라 퀸 | 빨간 천과 힐을 활용한 장면 |
시안 경쟁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소품이 단순한 장식에 머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빨간 천과 힐은 히드라 퀸의 캐릭터를 강화했고, 알비노 스네이크는 두 사람의 움직임을 하나의 콘셉트로 묶는 장치가 됐습니다.
12시간 준비 과정과 디렉터 평가
앞선 미션에서 갈등을 겪었던 정민준과 캐스퍼는 12시간이 넘는 촬영과 연습을 거쳐 함께 시안을 완성했습니다. 정민준은 캐스퍼를 향한 신뢰도가 0에서 70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안무를 맞추는 과정이 기술적인 협업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는 의미입니다.
- 디렉터의 곡과 주문을 바탕으로 콘셉트를 정합니다.
- 두 안무가의 강점을 나누고 주요 동작을 구성합니다.
- 소품과 동선까지 포함해 무대 장면을 구체화합니다.
- 반복 연습을 통해 조별 호흡과 곡 해석을 다듬습니다.
- 디렉터 앞에서 최종 시안을 선보이고 평가를 받습니다.
태용은 나인·베이비주 팀의 구성에 강한 호평을 남겼고, 베일리는 캐스퍼의 손 안무에서 개성을 발견했습니다. 화려한 장면의 크기만이 아니라 작은 동작과 전체 호흡까지 평가 기준에 포함됐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디파 라스트 스테이지 24H 공개 일정
이번 결과에서 최종 선택을 받지 못한 두 팀은 두 번째 라스트 스테이지 24H로 향합니다. 솔로 아티스트 디렉팅 미션이 시안과 해석의 경쟁이었다면, 다음 관문은 생존이 걸린 무대라는 점에서 긴장감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탈락자가 결정되는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오는 26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스디파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므로, 본방송과 온라인 공개 일정을 구분해 확인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디파 솔로 아티스트 디렉팅 미션은 어떤 방식인가요?
안무가들이 2인 1조로 나뉘어 솔로 아티스트 디렉터의 곡과 주문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시안을 만드는 미션입니다. 콘셉트와 동작뿐 아니라 소품, 동선, 팀워크까지 함께 평가됩니다.
태용 팀과 베일리 팀의 주문은 어떻게 달랐나요?
태용은 Wacka Wak에서 무대를 즐기는 퍼포먼스를 강조했습니다. 베일리는 CAN'T KILL ME에서 안무가들이 더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길 주문했습니다.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언제 공개되나요?
두 번째 라스트 스테이지 24H는 오는 26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방송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공개 전 플랫폼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이번 스디파 회차는 태용의 즐기는 퍼포먼스와 베일리의 자유로운 표현, 그리고 안무가들의 콘셉트 해석이 한 무대 안에서 만난 시간이었습니다. 나인·베이비주, 바다·백구영, 정민준·캐스퍼, 시미즈·인규 조마다 다른 색깔이 드러났고, 12시간이 넘는 준비 과정은 결과 뒤에 있는 협업의 무게를 보여줬습니다. 26일 공개될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서는 어떤 팀이 다음 무대를 이어갈지 지켜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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